소개 최상의 반죽을 만들기 위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책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만들더라도 거품을 내거나 재료를 섞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타나는 반죽의 상태는 사람마다 확연히 다르다. 베이킹에서 중요한 점은 재료를 배합하거나 오븐에 넣어 굽는 동안 늘 반죽의 변화를 제대로 관찰하는 것이다. 관찰하고 느끼고 궁금해 하고 그리고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 베이킹을 마스터하는 비결이다.
『베이킹은 과학이다』는 베이킹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그동안 독자들이 가지고 있었을 의문을 Q&A 형식을 빌어 과학적으로 설명해 실패의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주고, 이를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오류를 없앨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참고 배합 사례를 바탕으로 반죽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결정적 포인트와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각자가 원하는 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개 “천연 효모빵은 발효 시간이 긴데 왜 그런가요?”
“완성된 빵이 별로 부풀지 않았어요. 왜 그런가요?”
“프랑스빵에 쿠프를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런 의문점에 대한 답을 해주는 Q&A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제빵을 하면서 생기는 의문점이나 책에서 알려주는 데로 했는데도 실패하는 이유를 몰라 답답해했던 독자들을 위해 제빵의 과학적인 원리와 빵 만들 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팁들을 알려주고 있다.
2017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베이킹은 과학이다〉가 제과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 후속편으로 출간된 〈베이킹은 과학이다 - 제빵편〉은 제빵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챕터의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읽을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궁금한 점이 생기면 해당 Q&A를 찾아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베이킹은 과학이다 - 제빵편〉에서는 사이언스 차트, 테스트 베이킹 등 다른 도서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사이언스 차트는 제빵의 각 공정별로 일어나는 내, 외부적인 변화 속에 어떤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테스트 베이킹을 통해 제빵의 각 재료별 배합량의 차이가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복잡한 이론 설명보다 더 크게 도움이 되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그밖에 제빵의 기본 재료(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과 부재료(설탕, 유지, 달걀, 유제품, 첨가물), 빵의 제법과 공정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이나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을 사진과 일러스트 위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소개 보다 심도있게, 보다 자세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스트셀러 3탄!
젤리, 무스를 전문가처럼 만들기 위한 필독서!
‘응고제’에 대한 궁금증을 전부 해결해 드립니다.
베이킹을 하다 보면 생기는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베이킹 마니아 레슨’이 이번엔 ‘응고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젤리, 무스를 전문가처럼 만들기 위해 꼭 봐야할 필독서입니다. 젤라틴, 카라기난, 한천, 펙틴의 사용 방법을 잘 알 수 있는 레시피는 물론, 다양한 검증 결과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자신의 취향이나 목적에 맞춘 레시피를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자~ 이제 베이킹 마니아를 위한 레슨3를 시작합니다.